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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카테고리[뉴스로 칼럼] FBI가 반크조사? 日극우언론

2021-05-13


FBI가 반크를 조사한다고?


일본의 극우언론과 유투버들이 반크 활동 왜곡에 열올리고 있습니다.


2020년 6월 일본에서 제일 영향력이 큰 '야후 재팬' 포탈사이트 메인 기사에 반크 활동을 소개하는 일본의 한 언론기사가 등장했습니다.


해당 기사에는 하루만에 1132개의 댓글이 붙는 등 일본인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그런데 해당 기사에 실린 반크 관련 내용에는 반크가 한국 정부로부터 연간 20억엔, 한국 돈으로 200억 이상의 예산을 받으며, 100여명의 연구원을 두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또 반크 대표는 한국 정부가 임명한 장관급(?)이라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반크 활동의 목적은 일본을 전 세계로부터 고립(孤立)시키려고 온갖 거짓말을 하며 국제적으로 일본을 깎아내리는 것이라고 규정했습니다. 명백한 가짜뉴스입니다. 실제 반크 연구원은 5명이며, 민간단체인 반크 사무실규모는 20평 남짓입니다.


이런 일본 언론의 반크 공격은 최근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 극우 언론 WoW! Korea, 데일리신초, 분슌, 겐다이 비즈니스, JBpress 등이 일주일 사이에 반크에 관해 집중적으로 보도했습니다.


반크가 넷플릭스에서 상영 중인 일본 영화 ‘귀멸의 칼날’의 욱일기 귀걸이 문양에 항의하고, 하버드 램지어 교수의 위안부 왜곡을 국제적으로 알리자 일본 극우 언론들은 반크를 집중적으로 비난을 했습니다. 특히 일본의 극우 언론들은 반크가 하버드 램지어 교수의 일본군 위안부 왜곡 논문을 전세계에 알리는데 민감하게 반응하며, 반크의 국제적 활동을 '극단적 반일 단체'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일본 극우언론에 이어 일본의 유튜브 채널들에서 반크에 대해 집중적으로 가짜 뉴스를 담은 동영상을 제작해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미국 수사기관 FBI가 반크를 조사하고, 반크가 미국 타임지 여론 조작을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XtmaqjCvHkw 


우선 일본 유튜브 채널 ‘조모&창키’는 2021년 4월 7일 “한국의 반일단체 '반크'가 일본에 사이버 공격을 했고, 미국이 크게 화냈다. 결국 FBI 출동에 한국은 대패닉”이란 선동적인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습니다.


11분 동안 반크를 집중적으로 왜곡하는 이 영상은 일주일 만에 조회수가 16만3,456회에 이르렀습니다. 이 영상의 주요 내용은 “2010년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데이터 센터의 서버가 한국의 사이버 공격을 받고 다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공격으로 약 250만 달러 (약 2.7억엔)을 넘는 손해가 났기 때문에 미연방수사국 FBI에게 피해신고를 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미국 데이터 센터의 사이버 공격발단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주도했다”고 소개합니다.


그러면서 “반크는 사이버 공격을 한국의 청소년들에게 가르치는 있으며, 반크의 사이버 공격이 미국 FBI에게 피해신고가 접수되자 한국 사람들은 당황했고, 그동안 쭉 이어지던 사이버 공격이 딱 그쳤다”고 소개합니다.


이 유튜브 채널은 "한국 최대 반일단체 '반크'의 어둠! 슬슬 정체가 세계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라는 또 다른 영상도 만들었는데 조회수가 13만8,989회에 이릅니다. 이 영상에도 반크를 사이버 테러를 주도하는 단체로 소개하며, 반크가 해외 사이트나 단체에 대량의 메일을 보내거나, 급기야 사이버 테러의 일환인 DoS 공격을 한다고 소개합니다. 심지어 반크가 악질적으로 국제적인 정보 조작을 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미국의 유명 언론인 타임지에서 2018년에 실시된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을 선정하는 투표에, 당시 세계에서는 거의 무명이었던 K-pop 아티스트인 BTS가 압도적인 큰 차이로 1위를 차지하고, 2위에는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선택된 사례를 소개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반크가 정보 조작을 한 의혹이 있으며, 부정 조작의 방법으로서 반크가 대량으로 만든 계정을 타국의 팬들에게 흩뿌리고, 계정을 받은 사람이 투표를 하거나 리트윗을 하는 방법으로 부정 조작을 진행한 의혹이 있다고 소개합니다.


<미국 타임지 정보 조작>

https://youtu.be/g9JLKIYYOeo


구독자 11만 8천명을 보유한 일본 유튜버 시마무라 라이더의 방 채널에서도 2021년 4월 12일 "한국과 반일조직 반크를 용서하지 말라" 제목으로 반크에 대한 왜곡된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 영상은 일본군 위안부, 독도, 욱일기, 귀멸의 칼날, 군함도 문제 등 모든 것을 조작해 전 세계에 알리는 반일 조직 반크를 용서하지 말라!는 내용으로 일본 국민들을 선동(煽動)하고 있습니다.


<반크를 용서하지 말라>

https://youtu.be/kEy8yTdJqSY 


일본 뉴스 플러스 시사 유튜브 채널은 하버드 램지어 미츠비시 교수의 논문에 문제가 없다며, 반크의 하버드 렘지어 교수의 일본군 위안부 논문의 문제를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집중적으로 비난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조회수가 173,929 에 이르렀습니다.


<하버드 램지어 교수 반크 활동 왜곡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dmk0snqj1MY 


구독자 69만 명을 보유한 일본 유튜버 카즈야 채널(KAZUYA)은 2021년 3월 6일 "한국의 단체 반크, 귀멸의 칼날의 귀걸이에 화가 나서 넷플릭스에게 항의" 제목으로 동영상을 만들어 반크 활동을 집중적으로 비판하고 있습니다.


<반크 넷플릿스 욱일기 항의>

https://youtu.be/tx4J8NgoT-4 


구독자 10만 명을 보유한 일본 유튜버 채널 이지스 채널은 "미국 전역이 울었던 진실에 반크가 대활약! 조선역사에 한국인이 또 발광! 이번 타겟은 요코였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반크가 미국 주교육부를 대상으로 한 요코이야기 필수교재 채택 저지 운동에 대해 집중적으로 비난하고 있습니다. 3월 10일에 올린 이 영상의 조회수는 10만4,900회에 이릅니다.


<반크 요코이야기 비난 영상>

https://youtu.be/FeR2BDBHsm8 



메시지를 반박할 수 없으면 메신저를 공격하라!


도대체 일본 유튜브 채널들은 왜 이렇게 터무니없는 가짜뉴스를 만들어 집중적으로 일본인들에게 알리는 것일까요?


반크는 FBI의 조사를 받은 적도 없으며, "DoS 공격"같은 사이버 공격을 한 적도, 사이버 테러를 한 적도 없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한국의 K-pop 스타인 방탄소년단 BTS가 미국 타임지에서 실시한 투표에 1위를 하도록 정보를 조작한 적도 없습니다.


반크는 최근 일본의 유튜브 채널들이 마치 작전이라도 펼치듯이 집중적으로 반크에 대한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대대적으로 공격하는 이유에는 반크의 활동에 대해 그만큼 경계하고 있다고 추측합니다.


‘메시지를 반박할 수 없으면 메신저를 공격하라!’는 말처럼, 국제사회에 일본의 역사왜곡의 실체를 알리는 반크 활동이 큰 성과를 보이자, 급기야 ‘FBI가 반크를 수사한다’, ‘반크는 사이버 테러리스트다’, ‘반크는 국제 정보를 조작하는 단체이다.’며 왜곡하여 일본인들과 세계인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반크 활동에 대해 일본인들에게 왜곡된 내용을 대대적으로 알려 대다수 일본인들도 반크 활동에 대한 반감(反感)을 갖게 하려는 목적이 클 것입니다.


왜 일본 극우언론과 유투브 채널들이 반크의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을 보이는 것일까요? 그간 한국인들이 일본의 국가지도자를 향해 일본의 역사 왜곡과 과거 제국주의 침략 역사에 대한 반성과 사죄를 요구할 때도 일본은 한국인들의 염원을 무시했습니다.


하지만 반크가 일본의 역사 인식에 문제가 있다고 일본이 아닌 전 세계인에게 알려나가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이에 대해 세계인들의 호응이 높아지자 일본의 대응이 바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반크 활동이 국제사회에서 일본이 숨기고자 하는 일본의 약점을 드러낸 것입니다.


무엇보다 반크 활동은 세계 곳곳의 한류 열풍으로 외국의 젊은이들이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 주목한 시기와 맞물립니다. 이제 한국과 일본 사이에 기울어진 운동장이 100년 만에 평평해진 셈입니다.


이제 우리 눈앞에서 한국과 일본 사이에 기울어진 운동장이 회복이 되었고, 이제 우리는 1910년 이후 100년 만에 '역사의 진실'이라는 마라톤 경기에 동등한 선수로 출전할 기회가 주어진 것입니다.


반크는 전 세계를 향해 일본의 역사왜곡을 알리며 세계인들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일본 국가지도자들은 침략전쟁에 대한 반성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치 지도자들의 야스 쿠니 신사참배가 대표적인 징후이자 본질이며, 일본 초등·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일본의 아시아 침략을 아시아 진출로 왜곡하며 전 세계 교과서에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를 다케시마로, 일본군 위안부를 자발적인 매춘부로 왜곡하는 것이 그 현상입니다.


반크는 일본의 숨겨왔던 본질과 현상을 구분하고 있으며, 철저하게 디지털 채널로 전 세계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이제 그 결실을 보고 있습니다.


이에 반크는 앞으로 일본의 역사 왜곡을 한국과 일본의 싸움이 아니라, 일본과 전 세계를 향한 싸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가열하게 일본의 역사 왜곡을 전 세계인들에게 알려 나갈 것입니다.


또한 반크는 앞으로 일본어로 된 역사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일본의 청소년들에게도 일본 우익과 유투버들이 왜곡하는 역사를 바로 알려 나갈 것입니다.


<일본 역사왜곡을 전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청원 참여>

http://vank.prkorea.com/petition 


우리는 외교관은 아니지만, 외교활동을 합니다!


우리는 역사가는 아니지만, 역사를 만드는 활동을 합니다!


우리는 공무원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를 위한 활동을 합니다!


우리는 국제기구 직원은 아니지만,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직위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걷고 달리며 행동하고 실천합니다!


우리는 반크, 우리는 대한민국입니다.


글로벌웹진 NEWSROH ‘박기태 세계로 가는 반크’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cp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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