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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카테고리재불동포 김정희씨 ‘워메리카NO’ 시위

2021-05-13

AOK 최명철 최성주위원도 가세



Newsroh=륜광輪光 newsroh@gmail.com 




프랑스에서 온 동포활동가와 서울의 시민운동가들이 남북화해협력을 방해하는 미국을 비판하는 1인 시위 릴레이를 미대사관 앞에서 합작했다.


10일 광화문 미대사관 앞에서 ‘워메리카 NO 국제평화행동(“WARmerica NO” Global Peace Action) 164차 행동이 펼쳐졌다.



이날 시위엔 파리에서 온 김정희 민족의 집 대표와 풀뿌리 통일단체 AOK(Action One Korea) 한국의 최명철 회원, 최성주 운영위원이 각각의 배너를 들고 참여(參與)했다.


시위자들은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하라!’ ‘가짜 유엔사 해체하라!’ ‘세균실험실, 사드 들고 미군은 이땅을 떠나라!’(김정희 최명철) 미국의 전 세계 전쟁, 반인륜 범죄 규탄한다!’(최성주)는 내용이 써있는 배너를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에게 펼쳐 보였다.


김정희 대표는 “파리에서 입국한 후 2주 격리를 마치자마자 첫 행사로 1인 시위를 했다. 2주간 갇혀 지내며 사람 얼굴을 못봐 답답했는데 이렇게 넓은 광화문광장에서 1인 시위를 하니 속이 다 후련하다”며 “12일엔 청와대 앞 분수대로 가서 국가보안법 폐기 1인 시위에 동참하겠다”고 기염을 토했다.


‘국가보안법철폐긴급행동’에서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에 재갈을 물리는 악법으로 국제사회에서도 조롱받는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한 1인시위를 전개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금요일은 청와대 앞에서, 토요일은 광화문에서 오전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지난달 26일 딸 보라씨와 함께 같은 장소에서 1인시위를 벌였던 최명철 씨는 “우리가 자유롭게 오고 가는 것을 방해하는 세력은 어느 정당이나 집단을 막론하고 분단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며 천문학적 액수의 무기를 팔아 먹고 이 땅에 미군을 주둔시키며 잇속을 챙겨 가며 조국통일을 방해하는 미국의 앞잡이일 뿐이다”라고 단호한 표정을 지었다.


이날 시위엔 참여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정연진 AOK 상임대표도 함께 해 시선을 끌었다. AOK는 풀뿌리 통일단체로는 보기 드물게 한국과 미국에 회원들이 다수 소속된 가운데 대단히 활발하게 국내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워메리카NO국제평화행동 측은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 5조에 따르면 주한미군 주둔 경비는 미국이 전액 부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한미군의 목욕비, 청소비까지 부담하며 심지어 주일미군의 무기 수리비용까지 내야 한다. 사용하지 않고 남은 돈으로 은행에서 이자놀이까지 하는데, 또 올해 13.9% 인상, 이후 국방예산 인상률을 적용해 5년 뒤에는 무려 50%를 올려주려 하고 있다. 우리 국민들의 세금을 미국에 바치고 있는 현실이다”라고 개탄했다.


주최측은 ‘미국은 한미일 전쟁동맹 강요 말라!!’ ‘한국의 쿼드플러스 편입을 반대한다!!’ ‘주한미군 생화학실험실 폐쇄하라!!’ ‘가짜 '유엔사' 해체하라!!’ 는 구호와 함께 만 1년이 되는 오는 9월까지 시위 행동을 계속함으로써 미국이 자행한 전쟁범죄를 국제 재판에 회부한다는 계획이다.


워메리카NO국제평화행동 1인시위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정오부터 1시간동안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


✅ 1인시위 자유롭게 신청하세요.

http://bit.ly/peaceaction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광화문 美대사관앞 1인시위 8개월 계속 (2021.4.27.)

‘워메리카NO’ 국제평화행동 릴레이 시위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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