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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미스코리아 브라질 ‘진’에 한혜원

2020-10-11

상파울루=박주성 해외기자 2020.10.09 07:18


2020 미스코리아 브라질 ‘진’에 한혜원

                                    

오는 2021년 3월에 개최되는 미스브라질대회 참가
사진 가운데가 2020 미스코리아 브라질 진로 선정된 한혜원 씨.
2020 미스코리아 브라질 진로 선정된 한혜원 씨(사진 가운데).


2020 미스코리아 브라질(총괄 이문식) 본선 대회가 지난 10월3일 저녁 7시 상파울루시 빠울리스따 지역에 위치한 르네상스 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문식, 이수연 LL Entertainment 공동대표가 대회 시작 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고, 유미영 브라질한인회 부회장이 개회사를 했으며, 홍창표 브라질한인회장은 인사말을 했다.

바이올리니스트 조성은 외 3명의 오프닝 공연 후 심원, 전도희 씨의 사회로 본선 대회가 진행됐다. 총 10명의 대회 참가자들은 한달여간 열심히 준비한 K-Pop 댄스, 피트니스 워킹, 드레스 워킹, 노래 등을 선보였다. 브라질 가수인 Francinne와 Wagner Luther의 축하공연도 있었다.

심사는 미스브라질대회 담당자인 Marina Fontes, 스타일리스트인 Samuel Teixeira, Folha de Sao Paulo 신문기자인 Fabio de Paula, 한국 전 슈퍼모델인 박소연, 여성의류업체 대표인 조나단 문, Morana Acessorio 대표 모라나 조 씨 등이 맡았다. 공정성을 지키기 위해 전문감사기관 관계자도 심사에 참여했다.

영예의 진에는 한혜원(Larissa Han, 26) 씨가 선정됐다. 선에는 홍아름(Jacqueline Hong, 23), 미에는 박수현(Lavinia Park, 16), 포토제닉상과 장려상에는 지영은(Juliana Ji, 21) 씨가 선정됐다. 특별상은 강민정(Isabela Kang, 19) 씨에게 돌아갔다.

진, 선, 미에게는 각각 R$5,000, R$3,000, R$2,000의 상금과 왕관, 미스띠, 상패가 주어졌다. 포토제닉상에게는 상금 R$600와 상패, 장려상과 특별상에게는 각각 상금 R$500와 상패가 주어졌다.

진으로 선정된 한혜원 씨는 오는 2021년 3월4일 ILOA 리조트에서 개최되는 제61회 미스브라질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본선 대회엔 대회 장소의 규정상 참가자 가족과 스텝 등을 비롯한 소수의 인원만 초대됐다. 르네상스 호텔 측에서는 철저한 방역 지침을 지키며 대회준비를 했다. 이날 대회는 유튜브로 생중계됐으며, 하루 만에 1만여 조회 수가 넘어가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

제14회 한국문화의 날 행사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브라질한인회(회장 홍창표)가 주최하고 LL Entertainment(공동대표 이문식, 이수연)가 주관했고,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 등에서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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