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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우 대사, 마다가스카르 최고 훈장 받아

2020-10-11

최병천 기자 2020.09.28 15:36


임상우 대사, 마다가스카르 최고 훈장 받아

교민 이재훈 의사에게는 기사 훈장 수여

임상우 주마다가스카르한국대사가 마다가스카르 지휘장 훈장(Commandeur de l'Ordre National)을 받았다.

이 훈장은 마다가스카르 대통령이 국내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훈장 중 가장 영예로운 훈장이다. 한국인 중 이 훈장을 받은 것은 임 대사가 처음. 주마다가스카르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지난 9월25일 마다가스카르 외교부에서 열린 훈장 수여식에서 테인자자나리벨루 외교장관은 “한국인 최초의 마다가스카르 상주 대사인 임대사가 한-마다가스카르 관계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사의를 표했다.

임상우 대사는 말라가시어 연설로 화답하며, 지난 3년간 마다가스카르와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마다가스카르 국민들로부터 많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마다가스카르 교민 이재훈 의사는 기사 훈장(Chevalier de l'Ordre National)을 수여받았다. 이재훈 의사는 지난 15년 동안 마다가스카르 오지에서 5만명 이상의 환자를 돌봤고 2천400여건의 수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마다가스카르의 코로나 대응 및 국립 진단센터 구축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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